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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이와 함께하는 사이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아이와 가기 좋은 사이판 식당, 즐거운 4박5일 일정, 그리고 사이판 여행에서 렌트카가 필요한지 여부까지 확인해보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사이판 여행은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그러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아이와 가기 좋은 사이판 식당, 일정, 그리고 렌트카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와 사이판 4박 5일 일정
1일차
[호텔 체크인] 첫 날 도착하자마자 켄싱턴 호텔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사이판 켄싱턴 호텔은 공항에서 15분 ~20분 정도 소요가 되었고 공항에서 택시 기다리고 싶지 않아 미리 예약해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카톡 아이디 : saipan1851
전화 번호 : 1670-286-6666
제가 이용했던 사이판 콜밴 택시 예약은 전날 급하게 예약했는데도 배차가 가능했고, 켄싱턴 및 PIC 가라판까지 10~15불 이내로 저렴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수영장과 백사장에서 놀다 첫 날 저녁은 켄싱턴 내의 '이스트문'이라는 중식당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이스트문은 짜장면, 짬뽕, 딤섬, 팔보채 등등 중식 전문 식당인데 사실 제 입맛엔 이스트문이 그닥 맞지 않아서 이후로는 로리아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그 외의 식당정보는 아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2일차
아이와 사이판 여행 2일차에는 오전 10시에 마나가하 섬 투어를 예약해두었습니다.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에서 진행했고, 스노쿨링 장비 포함한 패키지로 빌렸습니다. 오전 10시에 호텔 로비로 픽업차량이 왔는데 마나가하 섬에 가는 선착장까지 2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도시락도 포함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는데, 노느라 정신없어서 거의 못 먹은 것 같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도 추가해서 금액이 꽤 비쌌는데, 스노쿨링 장비의 경우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괜히 빌렸다 생각했습니다. 만약 미리 준비가 가능하신 분들은 마트나 다이소에서 아이들 용 스노쿨링 장비를 사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여비는 비싸고, 장비도 여러 사람이 쓰던 거라 그리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사이판 여행 마나가하섬은 사이판에서 잘 갔다고 생각하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비치가 너무 아름답고, 모래도 고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액티비티도 다양하고 아름다운 물고기가 많아서 아이들도 아직도 종종 얘기하고는 합니다.

이 날 석식은 켄싱턴의 '로리아'에서 서양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켄싱턴이라 그런지 애슐리 느낌이 나더라고요. 어쨌든 전 날 이스트 문보다는 더 잘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뷔페 옆에 있는 키즈까페와 가든을 지나 있는 키즈클럽에서 마지막까지 신나게 놀린 후 다음날 체크아웃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3일차
아이와 사이판 여행 3일차는 PIC로의 이동이었는데 저희는 렌터카를 예약해서 호텔에서 렌터카를 픽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굳이..^^ 섬이 작고 갈 수 있는 도로가 많지 않아서 비싼돈주고 렌터카를 예약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하와이 여행에서 해안도로를 신나게 달리던 기억때문에 빌리긴 했는데 정작 갈 곳이 없어서 헤매긴 했습니다.
어쨌든 렌터카가 있으니 이 날은 사이판 시내의 아이러브사이판과 그 근처 유명한 한인식당인 '남대문식당'에서 생참치회와 소불고기, 새우튀김 등등으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참치회가 정말 맛있어서 왜 여행 필수코스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아이와 사이판 여행 점심 식사 후, 시내에서 쇼핑 조금 하고 PIC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저녁은 PIC의 뷔페에서 먹었는데, 김치찌개가 제일 인기가 많더군요.
4일차
아이와 사이판 여행 4일차에는 사이판 PIC에서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오전에 조식 먹기 전에 예약해두고 3시간 정도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사이판 PIC의 크루들과 다양한 액티비티. 비치발리볼, 코코넛 멀리 던지기 게임, 수영, 춤추기 등 너무 즐겁게 아이들과 놀아줘서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리조트 내에서 진행되다보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기도 했고요. 사이판 투숙객에게 무료 제공되는 혜택이니 아이들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너무 좋은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이 날은 PIC 숙소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보통 올인클루시브로 진행이 되다 보니 호텔 내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날 저녁은 특별한 현지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고 싶어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사이판에 한국인들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갔던 이 레스토랑엔 백인들도 많이 있어서 갑자기 여행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구글맵으로 소개드립니다. 정말 사이판 맛집이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갔을땐 한국인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비치에 바로 위치해서 노을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저녁식사를 했던 이 날 저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포케, 깔라마리 튀김, 피자, 파스타, 그리고 칵테일을 먹었는데 메뉴가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텔 뷔페 질리신 분들 !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이판 렌트카 필수일까?
사이판은 섬이지만 택시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어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아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시스템도 발달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판 여행 중 렌트카를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면서도 충분히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사이판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아이와 가기 좋은 식당을 선택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포함한 즐거운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이판 여행 중 렌트카를 이용할 필요는 없으며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사이판 여행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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